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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주식경제일기

우리는 힘들다!!! 인플레이션 미국 ETF 3배 레버리지 버티고 버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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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이션 미국 ETF  3배 레버리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라는 글로벌 특수적 상황과 더불어 공급망의 부재와 전쟁으로 인한 갖가지 악재가
겹쳐져 있어서 그런지 대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모기지금리의 폭등이 이제부터 꺾여 내려오고 있습니다.
급격한 폭락세 급격한 하락률을 보이는 모기지 금리는 우리에게 있어서 완전한 희소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 미국 인플레이션 하락

30년 만기 미국 모기지 금리가 지난 6주 동안 7.08%에서 12월 22일 기준으로 6.27% 포인트까지 81bp나 하락했는데요 어이는 최근 들어서 가장 급격한 하락세로서 2023년 상반기에 있을 투자에 있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22년 들어서 3.11%에서 6.27%까지 올라와 있는 것은 지난 1971년 이후 연간 사상 최대 증가율이라서 여전히 부동산 금리는 절대적으로 보기에 높은 편이긴 하나 지금의 상대적인 급격한 하락세는 모든 경제지표에서 마지막으로 내려가는 부동산 인플레의 하락인 것이니까 연준이 그토록 원하는 완만한 경제침체를 볼 수가 있는 겁니다. 이는 당연히 금리 동결 같은 연준의 피벗을 기대할 수 있는 그런 과정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연준의 피벗을 기대할 수 있는 또 다른 요인으로는 주택 유형별 건축 허가 승인 건수와 미국의 새로운 개인 주택 착공 건수가 지난 2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기 때문인 것도 있겠습니다 정말 상대적인 하락폭이 이렇게나 빠르게 내려온 적은 뭐 과거 2008년부터 2009년 사이에 있었던 리만 브라더스 금융위기 이후로는 처음인 겁니다, 그만큼 미국의 주택시장은 빠른 침체로 내려간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때문에 연준의 피벗이 아예 안 나오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는 것이죠 나올 수도 있어요. 사실 미국의 주택 수요는 인구 증가 또는 새로운 가구가 형성될 때 올라가기 때문에 주택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하지만 2020년 팬데믹 이후부터는 비대면 사회와 비대면 일자리의 증가로 1인 가구가 급 설명을 해버렸는 데는 일반적인 인구 증가와는 반대가 되는 패턴을 보이게 됐죠 때문에 지난 2년간의 미국 주택 수요는 인구 증가로 인한 수요라기보다는 비대면 사회로 인한 그런 증가가 컸던 것입니다  

 

2.저금리와 양적완화로 인한 거품

저금리와 양적 완화로 주택 투자까지 불어나자 완전한 거품이 형성됐던 겁니다 그래서 주택시장은 반드시 내려가야 합니다 완전한 대침체까지는 아니더라도 침체 비슷한 정도로 거품을 빼야만이 실물 경제에 과열 인플레가 확실하게 가라앉는다고 봐야 하겠죠이 때문에 미국의 주택시장의 폭락세라는 것은 실물경제 침체를 논하기 전에 주택 인플레이션 감소가
먼저 나타났다고 받아들여야 할 것이고 주택시장의 폭락세는 곧 인플레이션의 하락으로 특정 시점부터는 투자 시장의 활성화도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을 전망해야 한다는 겁니다 미국 개인 주택 허가 건수도 전년비 대비 22%나 감소한 미국인데요. 2008년 리만 붕괴 때 절반만큼이나 내려온 걸 봐서는 2022년도에 전년비대비 주택 감소율은 역시나 완전한 인플레이션 하락을 뜻하는 겁니다. 참고로 단독주택들이 전면비 대비 마이너스 29.7%나 감소를 했고 다세대 주택들은 -10.7%나
감소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팬데믹 동안 급증을 해버린 1인 가구를 위한 주택 허가증은 2020년 5월 이후 최저치로
내려왔는데요 자 계절 조정된 연간 비율로 측정해 보자면 최고점인 841,000 가구에서 78만 1천각으로 -7.1% 정도 감소를 했습니다 2년 만에 최저 수요로 내려가는 중이죠이는 그만큼 1인 가구 주택수요 물량이 많이 줄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즉 인플레이션이 높았었고 금리가 높다 보니까 수요가 감소를 한 겁니다. 그리고 다세대 주택 허가증은 62만 가구에서 50만 9천 가구로 17.9%나 하락했는데요. 다세대 주택 수요의 감소는 2021년 5월 이후 최저치인데 다세대 주택 수요는 하락하기 시작한 지 이제 1년 정도 돼 가는 중이네요이 역시 그동안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으로 주택 수요가 빠르게 내려가는 것을 알려주는 겁니다

 

3. 주택 건설업자들의 기대 심리

향후 주택 판매에 관한 주택 건설업자들의 기대 심리도 지난 10년 동안 최저 수준까지 내려온 상태인데요 때문에 건축 허가가 생각보다 훨씬 더 큰 하락 압력의 직면을 하고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지난 11월 30일까지 승인된 주택 건물 허가 수치인데요. 빨간색 지표는 주택 건설업자 협회에서 판단을 하는 미래 수요에 대한 전망입니다. 즉 그만큼 미래 주택 수요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갭 차이가 크다는 것은 주택시장의 확실한 하락을 예상해야 한다는 거죠. 인플레이션 과정을 돌이켜보면 처음에는 자동차와 가구 같은 내구재들의 가격 급등이 인플레이션을 촉진시키는 걸로 봐야겠습니다 이후 올해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면서 식량과 에너지 및 기타 원자재들의 가격들이 인플레이션을 더욱 상승시켰고요 게다가 묵직하게 움직이는 집값과 임대료가 급등을 하면서 주택시장에서도 시차를 두고 인플레이션에 한몫을 했죠. 여기서 가장 움직이는 주택 시장은 연준이 목표로 하는 소비자물가인 cpi에서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고 또 개인 소비 지출인 PC 가격 지수에서 6분의 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비중이자 가장 느리게 움직이는 주택 가격이 지금 하락을 하고 있고 임대료마저 점점 느리게 증가한다는 것은 또 어떤 지역은 오히려 임대료가 하락을 하고 있고요 이렇다는 것은 연준 관리들이 인플레이션이 현재 6%대에서 23년 하반기쯤 최대 3.1%까지 둔화될 것으로 전망을 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연준위원들은 주택 가격 상승률 완화와 하락세가 지속적으로 나올는지는 뭐 아직 확신하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 다만 여기서 주택시장뿐만 아니라 금리 인상으로 인한 기업들의 채용률 감소까지가 하게 된다면 실업률의 증가로 인한 소비자들의 소득 감소로 완전한 인플레이션 폭락을 유도할 수가\ 있는 겁니다 때문에 2023년도에 경제침체 분위기는 수요를 파괴시켜서 발생하는 경제 위축이기 에어 떤 면에서는 불안할 수도 있겠으나 일반적인 경제침체가 아닌 대인플레이션으로 한껏 과열됐었던 시장을 크게 눌러 버리는 경제 위축이기에이 같은 움직임을 무조건적으로 시장 폭락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인플레이션의 하락으로 인한 시장의 회복을 전망할 수도 있다는 것이 점을 인지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자 그리고 미국의 경기선행지수를 확인해 보면요 ㅜ빨간색 경지침체 시그널 선을 하회를 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자 이거는 6개월 성장률을 보여주는 건데 이미 2022년 11월 달에 마이너스 영역으로 더 떨어졌고 과거 팬데믹과 2008년 그리고 2001년도 때에 경기침체 시와 좀 비슷한 수순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많은 트레이더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여기에 영향을 끼쳤던 요소들은 지금처럼 아주 다양한 분야에서 뭐 거진 대부분 분야에서 미국 경제 움직임이 상당히 안 좋았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죠 뭐 영어로 되어 있어서 해석분 그림을 제가 보여드릴게요 자 미국의 경기선행지수 6개월 성장률의 악영향을 끼쳤던 요소로는 비 재무 구성 요소 또 소비자 기대심리 또 ISM 신규 주문 지수 또 건축 허가 건수와 민간주택 제조업에서 평균 수당 시간이 어떠한지 등등 여러 가지 실물경제 지표들이 22년도 내내 긍정적인 느낌은 거의 없었던 것입니다. 때문에 미국 실물경제는 어떠한 면에서는 여전히 밝지 않다는 것을 잘 알려주고 있죠 그래서 실물경제에 불안함으로 23년도에 투자 시장의 흐름은 당연히 안 좋을 거라고 판단하는 분들이 대다수일 거다 많을 거다라고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정작 자금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기관들의 재무 사정은 또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놀라운 사실은 미국 메이저 6대 금융기업인 jp모건 밴쿠버 아메리카 웨스 파고 시티그룹 골드만삭스 모건 스탠리이 6개 기업은요 지난 10년간 순수익 1조 달러를 이번 2022년도에 달성을 했다고 합니다 총매출 수입이 아니라 순수익이 1조 달러라고 하네요 어 자 이거 뭘까요 분명 월가에서는 끊임없이 경제침체 경고와 함께 자금조달이 불가능해서 더 이상의 투자는 의미가 없으니 현금화를 하거나 시장을 당분간 떠나 있어야 한다고 언급을 했었지만 정작 메이저 월가의 순수익은 22년도 들어서서 더욱더 늘어났다는 겁니다. 연도별로 세분화시켜서 확인해 보면 21년도가 가장 큰 수익이 있었고 22년도에 총수익이 다소 감소한 면은 좀 있겠지만 그렇다 한들 22년도에 6대 메이저 금융기업들의 기업 수익이 다른 연도들에 비해서 대체로 준수한 성적을 보이는 중이죠 자 전 세계의 모든 관심이 실리콘밸리에 있는 기술주 위주로 쏠려있는 동안 금융 은행 기업들은 22년도에 변동성에 대처를 잘했다는 겁니다. 그게 무엇이든 간에요 뭐 예대마진으로 뭔가를 올렸을 수도 있고 아니면 공매도와 비슷한 하 세팅을 했거나 아니면 기술주나 가치주나 자사주 쪽으로 자금을 이동시켜서 지금의 폭락장에 대응을 했다던지 등등 어떻게든 월과 메이저들은 수익을 올렸다는 겁니다 이거 시사하는 바가 큰 거예요. 리만 브라더스 때와 it 법을 시기하는 완전한 차이점이 있으니까요 각각의 법을 붕괴시기 때마다 월가 메이저들도 엄청난 자산 손실을 경험했을 텐데 이번 2022년도에 대 인플레로 인한 월가 자금은 그렇게 큰 손실이 없었다는 겁니다 즉 제가 전달드리고 싶은 점은 실물경제 최후의 보루라고 여겨질 수 있는 월가 은행 기업들의 자산 건전성 또는 안정감을 봤을 때에는 지금 아무리 봐도 경제침체라고 정의할 수가 어렵다는 겁니다 언론에서만 경제침체라고 말을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사실 기술주 위주로만 증시가 폭락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또 빅테크 중에서는 정치적 성향이 짙어지면서 자사 주식을 가장 많이 매도한 CEO 리스크가 있는 테슬라 같은 종목들만 추가적인 대폭락세를 경험했을 뿐 잘 살펴보면 미국 주식들의 우량주 위주로 살펴보면 전체적인 움직임은 경제 침체 수준까지는 아니기도 해요.

 

4. 팬데믹 0%대 금리

2023년 경제침체에 관한 걱정을 일단은 너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또 다른 이유가 있어요 그거는요 팬데믹 대의된 기간인 2020년과 21년 사이에 많은 기업들은요 금리가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0%대 금리에서 단기 차입비용을 많이 늘렸기 때문에 채무 불이행으로 인한 기업 파산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는 중입니다 지금의 데이터에서도 볼 수 있듯이
기업들의 파산 지수는 아주 느리게 하는 중이며 절대적으로나 상대적으로나 채무 불이행으로 인한 파산 수치는 굉장히 낮은 수치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샘 뱅크만 ftx 사태로 인한 시장의 일정 부분 붕괴는 뭐 굉장히 특이한 에피소드였고
여지는 남아 있긴 하지만 몇몇의 이러한 특수 사건으로 모든 미국 경제를 침체화시키는 모든 글로벌 경제를 완전 대폭락 침체화시키는 그런 일반화의 오류는 굳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총 달러 금액 파산 수치로 봤을 때 경기침체 여파와는 거리가 멀거든요 자 만약에 정말로 경기침체가 올 거라고 확신을 한다면 차라리 23년 하반기나 내년 하반기입니다. 내년  6월 7월 이후를 말하는 겁니다 그때나 아니면은 24년도 내후년 초를 예상해 봅니다. 왜냐하면 값싼 부채에 대한 적응으로 인해 앞으로 고금리 사회가 고착화가 된다면 미국 기업들의 제대로 된 실적 평가들이 계속적으로 안 좋아질 것을 예상해 볼 수가 있어서 연준의 피벗이 없을 경우에는 고금리의 결국 무너져 버리는 기업들의 연쇄 파산은 전망을 할 수가 있어요.왜냐하면 고금리의 채권 차입 비용이 22년 들어서서 엄청나게 올라버렸거든요. 쉽게 말하자면 사금융 대출을 늦게 시작한 기업들의 그 빚더미 부채 금액들이 점점 크게 쌓여간다는 얘기입니다 이게 2017년도와 21년 사이에 평균 대출 비용 금액들보다도 올해 2022년도에 4 금융 대출 비용이 크게 앞서 있는 걸로 봐서는 22년도에 4 금융 부채 금액은 상당한 걸로 예상할 수 있겠네요 또 2024년쯤 되면 이러한 사학금융 고금리의 만기 부채 시즌이 또 다가올 텐데요 그때가 되면 어설픈 스타트업들이나 애매한 중소용 기업들은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상황이 도래될 테니까 저라면 차라리 2024년 직전이나 또는 2023년 하반기 이후를 경제침체 시즌으로 바라볼 수가 있겠습니다.

 

5. 포스팅 후 나의 생각

이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요 2023년 이후 경제침체 시즌이 도래된다 하더라도 당장은 아니라는 것이며 충분히 빠져나올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와 헷지를 통한 손실 만해도 충분히 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이에 너무 시장을 회의적으로만 보기보다는 생각보다 여유 있는 실물 경제와 의외로 재무 건전성이 괜찮은 투자시장 그런 걸 아는 상태에서 투자 방향성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를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볼 수만 하는 마음에 지금과 같은 정보들을 전달 들어본 거예요. 충분한 시간이 있고 충분히 월 수입이 있다면 천천히 분할 매수를 추천드립니다, 저도 쓸 거 빼고 나머지 돈으로 조금씩 미국 ETF 3배 레버지리를 매수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틀릴 수도 있어요.. 제가 재별집 막내아들이 아니잖아요. 정말  미래는 알 수 없고 제가 미국 ETF를 분할 매수 하는 방법이 틀릴 수도 있어요 말 그대로 투자자나. 요 손실이 생길 수도 있고. 하지만 이렇게 떨어질 날이 또 언제 오겠습니까?. 이번이 기회다라고 생각하고  조금씩 매수해서 수량을 늘려 보시면 좋은 날이 올 겁니다, 안 올 수도 있어요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어차피 경제적 자유를 얻긴 힘들잖아요. 망하면 평생 일해야 합니다. 저는 미국을 믿습니다, 한국은 안 믿어요, 달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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