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QQQ UPRO 이제 기회인가? 아니면 지옥인가??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 셨나요?  하루하루 계좌를 볼떄마다 힘드시죠??

어떻게 생각해보면 더떨어져라 더 떨어져라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너무 많이 떨어지는거 아닌가?? 이제 그만 떨어지고 올라가라 올라가라 하는 내 마음

다른 분들도 저와 똑같은 생각 이신가요?

그렇지만 지금 금리를 계속 올린다고 하고 러시아 전쟁도 끝나지 않을 거 같고 

어떻게 보면 더 많은 수량을 모을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입니다.

기회가 이제 왔는데 여기에서 포기하시는 건가요??

진짜 경기침체가 장기간 온다고 해도 10년 버티면 좀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는데

이것을 못 참고 포기하실 건가요??

저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계속 이렇게 분할 매수를 해가며 장기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 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글로벌 증시가

출렁이고 서학 개미들이 증시 상승에 배팅하는 상장지수 펀드(etf)에 대거 사들인 것으로  보이며

특히 추종하는 지수 상승 폭의 3배 인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

일명 야수의 심장  우리는 야수의 심장을 가진 사람들이다.

다시 한번 지금 내가 하고 있는 3배 레버리지를 설명하자면.

3배 레버리지 상품은 지수가 1% 상승하면 3% 수익률을 얻는 구조이며

만약에 지수가 1% 하락한다면 그 손실은 더 커진다,

TQQQ는 나스닥 100 지수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나스닥 100 지수가 1% 상승하면 3% 이익을 얻고  반대로 1% 하락하면 3% 손실을 입는다.

이때 하락장이 계속 온다면 그 손실은 더더욱 커진다. 떨어진 만큼의 손실에서  상승을 

하려면 더 많은 상승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말 미국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버티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s&p500을 추종하는  3배 레버리지 UPRO도 같은 맥락이다

TQQQ랑 UPRO는 기술주 위주와 미국 상위 500개 기업이 포함된 거와 차이가 있다

이둘중 어느 것을 가지고 갈 것이냐??

난 이 둘을 가지고 가는데 비중은 TQQQ가 더 높다 기술주가 하락할 때는

많이 하락하지만 상승 장을 만나면 많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S&P500 아무래도 qqq보다는 안정적이다. 하락장에서 방어도 잘하지만 상승장

에선 안정적인 만큼 크게 오르지는 않는다.

 

 

 

HIGH RISK HIGH RETURN

 

 

 

뭐 시작했는데 어쩌겠는가 여기서 멈춘다면 앞으로 나의 미래는 크게 발전을 못할 것이고

지금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다

노동으로 돈을 번다는 것은 너무 힘들다.

내가 나이를 먹고 난 후 나를 필요로 하는 회사는 있을 것인가??

지금이야 일을 하면서 먹고 살만 하지만 미래를 생각한다면

눈앞이 캄캄하다. 어디에 돈 나올 곳도 없고

나는 나 혼자 이기 때문에 어딘가에 기댈 곳도 없다.

인생 뭐 있겠는가??

 

 

그냥 재미있게 살면 될것은 그렇지만 돈이 있어야 좀더 인생을 잼있게 살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한다 

놀러 가는 것도 돈이 있어야 놀러 가고 시간이 있어야 놀러 가는데 돈을 버느냐고

시간도 없고 돈을 버는데도 돈이 없네???

하  현타 온다 현타와  나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나보다 훨씬 잘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이치이다.

뭔가 시작을 하거나 해보지 않는 이상은 인생은 똑같을 것이다.

내가 좀 더 잘 살기 위해서 주식도 하는 것이고 부동산 투자도 하고 재테크도 

하는 것이다.

 

 

앞으로 나의 주식계좌는 어떻게 될 것인가??

딱 3년 안에 열심히 수량을 모아서 그 이후론 상승장 릴레이가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나의 바람이다.

 

If you don't start anything, nothing happens

 

 

나의 행복한 미래를 생각하며 오늘도 분할 매수해 봅니다.

 

 

 

 

 

멘털 꽉 부여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