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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주식경제일기

달러&코스피 주식 투자 안하면 벼락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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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안 하면 벼락 거지?

요즘 같은 시기에  재테크를 안 하면 벼락 거지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재테크 중에서도 처음에 시작하기 좋은 재테크가 주식인 거 같아요 접근하기도 쉽고 많은 투자금이 필요 없으니까요. 

 

1. 국내 주식 투자보다는 미국 주식 투자를 선호합니다. (달러&환율)

 최근에 1,270원까지 그 밑으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앞으로도 환율이 더
떨어질 것인지 이런 상황을 한번 봐야 되는데요. 우리  환율이 떨어진 것은 달러 가치가 하락에 있기 때문이죠
 크게 두 번 하락했어요. 85년 9월 플라자비를 통해  미 달러가치 하락 이유도 있고요 이때 51% 하락했습니다.
그리고 2000년에 it 거품이 붕괴되면서 미국 gdp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1%에서 약 24%로 떨어지면서
달러가 40% 하락했는데요. 올해 달러가치가 많이 올랐는데 달러지수가 110억까지 갔다가 최근에 움직이고 있습니다만 제가 장기적으로 전망해 보면은 3차 하락 국면이 이제 시작되고 있다. 그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과연 몇 퍼센트가 떨어질 것인가와 기간은 얼마나 될 것인가 우리가 2년에서 3년에 걸쳐 가지고 저는 달러 가치가 한 30% 정도 떨어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은 상대적으로 원화 가치는 오를 수밖에 없다 이게 결론인데요. 일단 달러 가치가 정점을 쳤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2. 미국 연방정부 부채 그리고 GDP

 미국 연방정부 부채가 너무 많다는 거고요 GDP 대비 한때 130% 넘었다가 지금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말에 미국 순부채가 무려 18조 달러 거든요. 미국의 대자산보다는 대부채가 18조 달러나 많다는 겁니다. 외국인들이 미국 기업을 직접 투자해 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이든 대통령이 삼성전자 현대차 그다음에 sk와 통화하면서 직접 투자 좀 해달라 그런 자금들이 미국으로 계속 들어가서 버티고 있는 겁니다. 그 다음에 외국인들이 미국 주식 채권을 많이 사주고 있어요. 이런 자금들이 들어가지고 버티고 있는데 문제는 미국이고 GDP 대비 승부채가 GDP 대비 2000년에 15%였는데요. 작년에 78 9%까지 늘어났습니다

 

3. 미국 국가 신용등급 하향. 글로벌 금융시장 엄청난 충격

 2011년에 smp라는 신용평가회사가요 연방정부 부채가 늘어난다 대부채가 늘어난다 그러면서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한 단계 떨어뜨리면서 당시 글로벌 금융시장이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때보다도 연방정부채나 순태의 부채가 훨씬 더 높은 수준이라는 거죠 그래서 미국에서 대뇌 불균형이 너무 많이 쌓이고 있다 그런데 세계 경기가 어려웠을 때 달러 값이 일시적으로 올랐는데요 미국 경제가 상대적으로 더 어려울 때  플라자를 통해 달러지수 유도하라 울기도 했고
다음에 2000년 it가 부품 붕괴되면서 미국 gdp가  떨어지면서 달러가치가 하락했는데 지금 미국이 상대적으로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미국이 상대적으로 어려워지기 때문에 더욱이 달러 가치가 하락하는 거라고 확인을 할 수가 있겠는데요 그러면 지금이 달러화 가치가 떨어지게 하는 요인 중에 하나는 또 수요가 없어서 그런 거잖아요 중앙은행들이 외환이 생기면 달러 유로와 그다음에 파운더 앤 위안화 이런 걸 보유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달러 보유 비중이 2000년에 전 세계 중앙에 평균 71%를 가지고 있었어요 작년 말에 59%로 축소됐고요 아직 3분기 데이터는 올해 발표가 안됐는데 2분기 데이터 보니까 60%로 달러 갈지 모르면서 조금 늘어나긴 늘어나는데 장기적으로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중앙은행들이 미 달러 보여줄 이렇게 줄이고 있다는 겁니다 이거는 과거처럼 각국의 중앙은행이 장기적으로 달러가치 하락의 대비하는 거고요 보다 직접적으로는 과거처럼 달러 미국 경제를 못 믿겠다 이런 측면도 각국의 중앙대 달라 보위직을 줄이는 이유가 될 것 같아요.

 

 

 4.유로,위안화 비중은 점점 높아져

위안화 비중이 조금 늘어나고 있어요 물론 아직 3% 밖에 안 됩니다  달러 비중은 달러 보유 비중은 축소되고 있는데 유로 그리고 위안화 비중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면 지금 중국 일본 뭐 각 세계 각국 다른 나라들도 전보다 달러
비중을 축소하고 있다는 거죠  특히 중국이 미국채보유량을 많이 줄이고 있거든요 2008년 미국에서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을 때 미국이 국채를 발행하고 경기를 부양했었어요. 2001년 중국이 wt에 가입해 가지고 상품을 저임금으로 싸게
생산하고 미국으로 수출해 줬고 월마트에 진일전된 상품 절반 이상이 중국산이라는 거거든요 중국이 미국으로
상품 숫자로 번동 가지고 미국채를 사준 겁니다 그래서 미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금리가 낮고 집값도 오르고 주가도 올라서 좋았었죠 그런데 중국이 계속 줄이고 있어요 그래서 2013년 말에 중국이 미국채를 약 1조 2,700억 달러를 가지고 있었는데 9096억 달러로 이제 1조 달러 미만으로 줄어들어 버렸습니다.10월 달 보니까 13%로 많이 줄어버리고 있다는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요 그다음에 일본도 미 국채를 좀 줄이고 있거든요 일본이 최근에 외환시장 개입했었죠  엔화 가치가 지나치게 약세로 가니까요 일본도 보니까 작년 말에 한 미 국채를 1조 3천억 달러 정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근데 최근 거 10월 보니까 1조 782억 달러로 일본마저도 미국채를 줄이고 있습니다. 중국도 팔고 있는 데다가 일본도 팔고 있기 때문에 달러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거죠  중국과 일본이 보유하고 있는 비중이 꽤나 많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1430원까지 갔다가 최근에 그 1270원까지 떨어졌는데 이제 추세가 안전이 바뀐 것 같습니다 아까 달러 가치가
앞으로 3년에 걸쳐 가지고 한 30% 떨어질 것이다 그러면 원화가치는 뭐 그 정도는 안 떨어지더라도 최소한 22
원화가 지난 20% 정도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우리 환율을 결정하는 게 우선은 자기 방향이에요 한율이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상대적으로 같은 방향으로 중단기간 지속되고요 근데 환율이 추세가 바뀌면 한 방향으로 오래
지속된다는 겁니다.그런데 환율이 지금 이게 한 방향으로 떨어지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 물론 단기적으로 많이 떨어져 가지고 이게 조금 반등할 것 같습니다만 앞으로 그 달러 가치가 30% 떨어진다면 우리는 시간의 문제에 한 20% 정도 원화가치는 오를 수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뭐 내년 1분기까지도 1,200원 근접하리라고 보고 있고요 장기적으로 보면은 1,100원에 접근해 갈 것이다 중요한 거는 원화 가치가 상승 최소로 방향이 전환됐다  코스피가 1.6% 정도 상승했어요 그래서 환율이 계속 오른다면 우리 코스피도 상승할 수 있다 그리고 이거 업종별로 보면요 원화가치가 오르면 상대적으로 우리 수출 기업들한테는 좀 불리하고 원화가치가 오를 때는 우리 내수가 상대적으로 좋아지거든요 그래서 원화가 제일 1% 올랐을 때 코스피 1.6% 상승한다 원화 가치가 상승할 때는 상대적으로 더 많이 오릅니다 대표적으로 건설업 운수창고 은행 이런 것들이 많이 오르고  상대적으로 전기전자 이런 것들은 상대적으로 탄력성은
적다는 것이죠  내년에 저는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5. 시간이 지나면 주식은 제자리를 찾아가고 나는 그동안 주식은 사모으면 된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제자리로 찾아가고 어느 정도 떨어졌던 주식들이 오를 것입니다. 우리는 시간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 하며 시간이 지난 후 몇 배의 이익을 얻을 것이니다, 10년 기다릴 수 있잖아요? 우리는  분할매수 장기 투자자이니까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시간이 아주 많이 있으니 천천히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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